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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아내를 찾아가 살해하려한 6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아내를 찾아가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30일 살인미수 및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2024-05-30
대구 성서경찰서 전경. /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접근금지 조치를 어기고 아내를 찾아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14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임시조치 위반 혐의로 A(50대)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8시 34분쯤 달서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2024-05-14
범행 직후 자해…피해자 어머니도 부상 인천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남성은 스토킹으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1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2023-07-17
서동하 신상정보 공개./경북경찰청[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시에서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가 살해한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경북경찰청은 전 여자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남성이 '34세 서동하'라고 밝히고 머그샷을 15일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다음 달 1..
2024-11-15
상해치사죄 누범기간 중 범행 대구지검 서부지청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검찰이 과거에 교제했던 여성을 스토킹하고 자해로 협박까지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도정원)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
2024-11-12
구미경찰서 전경/구미=김채은 기자[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11일 대구지법에 따르면 전날 살인 등 혐의를 받는 A(30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해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8일 낮 12시 6분쯤 구미시..
2024-11-11
제282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나서 대전 동구의회 의원들이 23일 동구통합가족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하고 있는 모습. / 대전 동구의회[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오관영)가 23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동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
2024-10-23
경찰, 잠정조치 신청 6774건 중 전자발찌는 182건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7월 말 경찰의 스토킹 잠정조치 신청 건수는 총 6774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전자발찌 신청 건수는 182건으로 전체의 2.7%에 불과했..
2024-10-11
영덕군 장사해수욕장 서핑지원센터 건축공사 현장./영덕=김은경 기자[더팩트 I 영덕=김은경 기자] 경북 영덕군이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건축 및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를 진행해 여름 성수기 장사를 기대한 지역 주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30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영덕군은 여름 성수기를..
2024-07-30
[포토 르포] 힘 없는 ..
포토라인에 선 스토킹..
'죄송하다' 반복하는 ..
눈 질끈 감은 스토킹 ..
스토킹 살해 김병찬, '..
[TF사진관] '사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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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르포] 힘 없는 자들의 '절규'...여전한 갑질에 신음하는 경비원](http://img.tf.co.kr/article/home/2023/05/25/thumb/20235497168535969900_200.jpg)
![포토라인에 선 스토킹 살해 피의자 김병찬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1/11/29/thumb/202129221638142496_200.jpg)
!['죄송하다' 반복하는 스토킹 살해 피의자 김병찬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1/11/29/thumb/202166691638142340_200.jpg)
![눈 질끈 감은 스토킹 살해 피의자 김병찬 [포토]](http://img.tf.co.kr/article/home/2021/11/29/thumb/2021431638142165_200.jpg)
![스토킹 살해 김병찬, '죄송하다 반복'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1/11/29/thumb/202150201638141769_200.jpg)
![[TF사진관] '사드 그리고 한가위'](http://img.tf.co.kr/article/home/2017/10/05/thumb/201728361507188903_200.jpg)
접근금지
![[2024 국감] 경찰, 스토킹 가해자 전자발찌 신청 2.7% 불과](http://img.tf.co.kr/article/home/2024/10/11/thumb/202485981728627372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