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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개정된 선거법으로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신생 정당들이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다. 더 많은 국회의원 배지를 확보하기 위한 정당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정계 재편 논의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총선을 치를 준비를 하는 소수정당, 원외정당들을 살펴봤다. /더팩트 ..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