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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호 민주당' 살림살이 살펴보니…당원존 설치·경청 투어에 수천만 원 지출 '당원존 설치' 3800만 원 지출 '대여 투쟁'에 2570만 원 사용 더불어민주당 정당 회계 보고서에 따르면 중앙당사 당원존 설치에 약 3800만 원이 소요됐다. 지난해 10월 5일 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 개관식 모습.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더불어민..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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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용·정진상 '피의사실 공표' 檢 고발 비용 660만 원 지출 민주당 2022년 정당회계보고서 내역 박지현 전 위원장 피고발 위임 비용 550만 원 지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표 최측근 정진상(오른쪽)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의혹 관련 검찰을 '피의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고, 총 660만 원을 당비로 지출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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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용·정진상 '피의사실 공표' 檢 고발 비용 660만 원 지출 민주당 2022년 정당회계보고서 내역 박지현 전 위원장 피고발 위임 비용 550만 원 지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표 최측근 정진상(오른쪽)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의혹 관련 검찰을 '피의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고, 총 660만 원을 당비로 지출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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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대선자금분석] '尹 압도적 승리' 빗나간 예측, 이유 있었다? '여론조사' 지출에 민주 10억·9곳…국힘은 15억·4곳 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예측했지만 빗나갔다. '초접전' 예측을 했던 민주당은 대선 기간 수차례 심층 면접을 실시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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