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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됐던 윤석열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이후 이준석 대표와 갈등으로 제1야당은 바람잘 날이 없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오른쪽)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는 윤석열 전 총장./더팩트 DB국민의힘 대선 경선 논란 '접입가경' [더팩트ㅣ김병헌 기자..
2021-08-19
정리발언
![[김병헌의 체인지] 윤석열 이준석 원희룡 하태경은 'X맨'인가](http://img.tf.co.kr/article/home/2021/08/18/thumb/20218321629275396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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