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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영(사진 위)과 최종훈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정준영은 '진지한 반성'을 했고, 최종훈은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덕인·이선화 기자합의 없이 형량 1년 줄어…최종훈, '반성+합의'에 형량 절반 줄어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집단 성폭..
202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