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정지웅'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4건
'권력과 돈' 동시에 쥔 대통령실 참모들…'장·차관'보다 재산 많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48.3억'…국민 대비 '10.5배' 이원모 '446억', 김은혜 '265억'…부동산·주식 '100억 이상'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왼쪽부터) 최윤석 사회정책국 간사, 김성달 사무총장, 박경준 정책위원장, 정지웅 시민입법위원장, 서휘원 사회정책국 팀장이 1..
2023.03.14
'정은표 子' 정지웅, 서울대 정시 합격…IQ169 재조명
랩도 잘하는 정지웅, 서울대 최종 합격 배우 정은표가 아들 정지웅의 서울대 합격 소식을 전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tvn, KBS2 방송화면, 정은표 SNS 캡처[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정은표는 3일 자신의 SNS에 아들 정지웅의 서울대 일반..
2022.02.04
경실련,"삼성웰스토리 일감 몰아주기는 배임"…검찰 고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과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석 기자[더팩트ㅣ정용석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삼성웰스토리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최..
2021.08.12
더보기 >
기사
총10건
경실련 "오광수 사퇴는 검증 실패…인사 기준 공개해야"
"사전검증 시스템 사각지대 드러나" 대통령실에 8개 질문 입장 공식 요청 최근 오광수 민정수석이 '차명 재산 의혹' 등으로 사퇴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의 인사 검증항목에 대한 공개를 요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7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
2025.06.17
"이재명 정부, 통합과 성장 결합 중시해야"
경실련, 21대 대선 결과와 전망 토론회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국민 통합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토론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 49.4%로 당선됐지만, 유권자들은 특정 진영에 절대적 권력을 몰아주지 않고 균형적인 선택을 했다"며 "절반 가까..
2025.06.04
[인사]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전경./농진청[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농촌진흥청이 내년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31일 단행했다.◇고위공무원(직위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방혜선◇고위공무원(전보)△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이상재◇과장급(직위승진)△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박상원 △..
2024.12.31
[인사] 을지재단
□ 을지재단△김윤경 재단운영본부장 △이영길 관재실장 △여성희 구매본부장 △한두영 재단운영본부 법무지원실장 △윤승후 재단운영본부 법무지원실 법무팀 부장 △황영호 재단운영본부 법인운영팀장 △윤혜연 재단운영본부 홍보팀장 △박영훈 구매본부 구매1팀장 △이태정 구매본부 구매..
2024.06.27
오세훈 '학생인권+교권' 교육조례 제안…시의회 "너무 방대"
국민의힘 "학생인권, 교권조례 따로 발의" 민주당 "논의한 적 없고 의견 다양한 상황" 오세훈 시장의 학생인권조례와 교권조례를 합쳐 '교육조례'를 만들자는 제안에 서울시의회가 난색을 표했다. 오세훈 시장이 6일 오후 자립준비청년 전용공간 '영플러스서울(0+SEOUL)'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
2023.08.02
'권력과 돈' 동시에 쥔 대통령실 참모들…'장·차관'보다 재산 많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48.3억'…국민 대비 '10.5배' 이원모 '446억', 김은혜 '265억'…부동산·주식 '100억 이상'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왼쪽부터) 최윤석 사회정책국 간사, 김성달 사무총장, 박경준 정책위원장, 정지웅 시민입법위원장, 서휘원 사회정책국 팀장이 1..
2023.03.14
더보기 >
포토기사
총22건
새 정부에 제도개선 요구하는 정지웅..
경실련, 이재명 정부 인사검증 자료..
경실련 "이재명 정부 인사 검증 기..
경실련, 윤석열 정부 국정감사 이행..
'더팩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주인..
22대 국회 당선인 "이해충돌 소지..
경실련 '22대 국회 당선인 재산내..
경실련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평..
'주요정당 부실공천, 유권자가 심판..
경실련 "총선 후보자 952명 중 ..
'양대 정당 공천 부적격 심사' 실..
'공천배제 기준 실효성 비판' 목소..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