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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도피 혐의를 받는 고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아들 정한근(사진) 씨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남용희 기자 401억 추징 명령도 유지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회삿돈 수백억 원을 빼돌리고 해외로 도피한 혐의를 받는 고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아들 정한근 씨..
2021-01-22
해외 도피 21년 만에 붙잡힌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55) 씨가 1일 징역7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6월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는 정 씨의 모습. /남용희 기자"도피 중에도 횡령 범행…수법 나쁘다"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아버지인 고..
2020-04-01
해외 도피 21년 만에 중미 국가인 파나마에서 붙잡힌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지난해 6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소환되고 있다./남용희 기자."가족과 사회에 보탬되고 싶어" 최후진술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회사 자금을 해외에 은닉한 혐의로 ..
2020-03-18
함께 기소된 4명 벌금형…재판부 "강한 의심 들지만 공모관계 인정 어려워" 19일 김영만 전 군위군수가 대구지법 의성지원에 출두하고있다./군위=김채은 기자[더팩트ㅣ의성=이민 기자·김채은 기자] 법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영만 전 군위군수에게 무죄를, 함께 기소된 4명에..
2023-09-19
"정치를 했지만 정치자금법이 뭔지 몰랐다" 김영만 전 군수 혐의 부인 김영만 전 군위군수가 대구지법 의성지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의성=이민 기자[더팩트ㅣ의성=이민·김채은 기자]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영만 전 군위군수 등 5명에 대해 벌금 50~250만원을 구형했다...
2023-05-16
해외 도피 21년 만에 중미 국가인 파나마에서 붙잡힌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6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25일 첫 공판 "횡령 피해 회복 참작해달라"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고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4남 정한근..
2019-09-25
[TF포토] 묵묵부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