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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사건 항소심 재판부로 서울고법 형사 13부(부장판사 정형식)가 낙점됐다. /이덕인 기자[더팩트 | 서재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서울고법 부패전담 재판부에 신설된 형사 13부(부장판사 정형식) 심리로 열리게 됐다. 1일 서울고법..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