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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프로그램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육성…9개월 만에 분사 임직원 혁신·창의 아이디어 발굴해 사업화 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피트인, 메이드, 에바싸이클 등 사내 스타트업 3곳을 분사했다. /현대자동차그룹[더팩트 | 김태환 기자]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탄생한 사내 스타트업 ..
2023-08-29
자율주행 로봇부터 차량 부품 수명 예측 솔루션까지 현대차그룹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스타트업 배출할 것" 현대차그룹이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탄생한 그룹 사내 스타트업 '모빈', '어플레이즈', '서프컴퍼니', '카레딧' 등 4개사를 분사시켰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더팩트 | 서..
2023-03-09
현대차그룹, 2000년부터 67개 팀 선발·육성…26개 스타트업 분사 현대차그룹이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한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상장으로 새로운 결실을 맺었다. /더팩트 DB, 기아 제공[더팩트 | 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이 20여 년 동안 지속..
2022-01-24
제로원컴퍼니빌더
제로원컴퍼니빌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