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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분당 당시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면서도 바른미래당 합류를 할 수밖에 없었던 비례대표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의 행보가 더 노골화되고 있다. 사진은 세 의원이 지난달 3일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소속으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의를 위해 모인 모습. /문병희 기자 유승민..
201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