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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찰서는 "마이크로닷 부모의 신변 확보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더팩트DB제천경찰서 "피해자 주장만으로 재수사 할 수 없어" [더팩트|박슬기 기자] 충북 제천경찰서가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건에 대해 "일단 피의자 신변 확보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제천경찰서 측은 21일..
2018-11-21
◇경정(승진)△수사부 안보수사과 최종문 △자치경찰부 교통과 이종열 △청주청원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 서선원 △제천경찰서 경무과 권이중 △청주청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이경림◇경감(승진)△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조상국 △공공안전부 공공안녕정보외사과 김광선 △수사부 ..
2023-01-13
"지속적인 폭행 있었다" '시멘트 암매장 사건' 피해자 김모(26) 씨의 유족 측은 피의자 이모(26) 씨가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일삼았다는 점과 더불어 계획 살인 가능성, 시체 유기 장소, 자살 시도, 공범 여부 등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유족 제공'시멘트 암매장 사건'을 둘러싼 의혹들이른바 '시..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