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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의 여정을 마친 제11회 광주여성영화제 폐막식에서 김도연 감독의 ‘술래’가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현실 속 희망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객 위로해줄 영화’ 평가 받아 [더팩트ㅣ광주=성슬기 기자] 6일간의 여정을 마친 제11회 광주여성영화제에서 김..
2020-11-17
10일 광주극장에서 진행된 제11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식에서 김채희 집행위원장이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광주=성슬기 기자10일 최진영 감독 ‘태어나길 잘했어’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6일간 52편 상영 [더팩트ㅣ광주=성슬기 기자] 10일 광주극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1회 광..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