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여행자의 필요'·'소풍' 등 한국 영화 5편 부름 받아 배우 최민식과 김고은, 유해진, 장재현 감독(왼쪽부터)이 뭉친 '파묘'가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카니발 미드나잇 스릴 섹션에 초청됐다. /박헌우 기자[더팩트|박지윤 기자] '파묘'가 베이징국제영화제를 통해 정식으로 현지 관객들과 만난..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