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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이정미 "尹 독주 막아야 하지만, 민주당 절대 의석도 안 돼" "김건희 특검법 추진, 판단 시간 임박…검찰청 방문할 것" "내년 총선, 비례대표 공천 시스템 변화" 3년 만에 돌아온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지역 뿌리부터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더팩트>와 인터뷰하고 있는 이 대표.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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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0주년 기획-백투더퓨처④] 돌고돌아 양당제? 사라진 제3정당 스러진 제3정당...앞으로 20년, 샛별 떠오를까 제3정당은 매번 조연이었다. 때론 주연급으로 조명 받기도 했지만 제 기량을 완전히 펼치기도 전에 모두 자취를 감췄다. 앞으로 20년, 한국정치사에 기록될 만한 샛별이 떠오를 수 있을까. (왼쪽부터) 민주정의당의 노태우 전 대통령, 통일국민당의 정주..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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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진보당 신임대표 윤희숙 "세상을 바꾸는 건 사랑의 힘"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노동 중심 정체성 지킬 것…원내 '제3당' 목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2024년 총선 목표로 "제 3당"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진보당 당사에서 <더팩트>와 인터뷰 중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윤 대표. /이동률..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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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으로 정권교체 의구심 커져"…'비명계 플랫폼' 출범한다 양기대 "통합·포용 민주당으로 환골탈태해야" "공정한 대선 경선 필요" 최문순 상임공동대표로 참여…18일 출범식 비명(비이재명)계 모임 초일회 간사인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희망과 대안' 포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회=김..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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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0주년 기획-백투더퓨처⑤] 포퓰리즘 정당 혹은 제3 권력의 등장 'AI정치' 도입 가능성…권력 구조 바꿀 '개헌' 절실 지난 20년, 양당 체제가 공고해지면서 협치는 실종된 지 오래다. 10월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을 마친 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왼쪽). /뉴시스2002년은 대한민국을..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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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0주년 기획-백투더퓨처④] 돌고돌아 양당제? 사라진 제3정당 스러진 제3정당...앞으로 20년, 샛별 떠오를까 제3정당은 매번 조연이었다. 때론 주연급으로 조명 받기도 했지만 제 기량을 완전히 펼치기도 전에 모두 자취를 감췄다. 앞으로 20년, 한국정치사에 기록될 만한 샛별이 떠오를 수 있을까. (왼쪽부터) 민주정의당의 노태우 전 대통령, 통일국민당의 정주..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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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투표 당선자 대거 속출, 4125명 中 509명 벌써 '당선' 주요 원인으로 출마자 수 '미달' 꼽혀 6·1 지방선거 전에 일찌감치 '무투표 당선'을 확정 지은 이들이 있다. 이들 모두 선거구 의원정수보다 후보자 수가 적은 '미달'인 사례다. 7616명의 출마자 중, 4125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약 509명이 벌써 무투표로 당선됐다. /남용희 기자[..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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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확대경] '사상 처음' 이변 속출 제21대 총선 4.15 총선 결과는 이변의 연속이다. 사상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진행되는 가운데 선거를 치렀지만 총선 투표율은 66.2%로 2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 모습. /남용희 기자28년 만 최고 투표율…민생당은 공중분해..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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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 이낙연·홍준표·배현진…한눈에 보는 화제의 당선인들(영상)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당선인들. / 더팩트DB청와대, 방송계, 탈북민, 무소속 등 다양한 출신 당선인들 살펴보니 [더팩트ㅣ한건우 영상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화제의 당선인들이 주목받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6일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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