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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연일 SNS 논쟁을 벌이고 있다. 유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봤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진 교수는 "걸릴 게 없으면 호들갑 떨지 않아도 될 듯"이라고 충고했다. /더팩트 DB팟캐스트 함께 진행했던 유시민·진중권, 조국 사태로 틀어져 ..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