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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금 의원의 경선 탈락에 진중권 전 교수는 "친문 팬덤정치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했다. /더팩트 DB진중권 "민주당은 미쳤다. 기어이 금태섭 목을 치는군" [더팩트ㅣ이철..
2020-03-13
'조국 대전'이 불거졌던 서울 강서갑에선 정치 신인 강선우 전 민주당 대변인이 현역 금태섭 의원을 누르는 이변이 탄생했다. 지난해 7월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더팩트 DB민주당, 강원 원주갑·대전중구 7차 경선 11곳 발표 [더팩트ㅣ박숙현 기..
2020-03-12
정봉주 전 의원이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남국 변호사의 강서갑 출마를 지적한 김해영, 박광온 최고위원을 "중도뽕 맞은 의원들"이라며 저격했다. 정 전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는 모습. /남윤호 기자김남국 "정봉주로부터 공천 도전 주문받은 사실 없다" [더팩트..
2020-02-20
조국내전
조국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