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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단 구할 것" 상고 예고 입시비리·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5년간의 시간이 무간지옥이었다는 심경을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왼쪽)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 비리·감찰 무마 ..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