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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까지 연기해달라"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 절차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을 밝..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