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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최 의원이 지난 7월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에게..
2023-09-18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22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를 검토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비열한 언론플레이"라며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청와대 제공,"'조국 수사' 허접해 비판 받을까봐 허위 조작 내용 언론에 전파" [더팩트..
2020-01-22
최강욱 의원이 2심에서도 의원직상실형을 받았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는 20일 업무방해죄로 기소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1심대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leslie@tf.co.kr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