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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4년 확정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전 교수가 지난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2023-04-04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0일 '조국수호당' 창당과 관련해 "저는 검찰 수사로 피폐해진 가족을 돌보고, 사실과 법리에 근거해 검찰 기소의 부당성을 법정에서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을 뿐입니다. 어떠한 창당 작업에도 참여하거나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
2020-03-1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4일 오전 0시 20분 구속됐다. 야권은 일제히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여당은 침묵했다. 23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는 정 교수. /김세정 기자검찰 칼끝 조국 전 장관으로 향하나 정치권 촉각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