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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3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형 집행 연기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조 대표는 1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이새롬 기..
2024-12-13
"15~16일까지 연기해달라"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 절차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을 밝..
"대법원 판단 구할 것" 상고 예고 입시비리·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5년간의 시간이 무간지옥이었다는 심경을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왼쪽)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 비리·감찰 무마 ..
2024-02-08
조국징역
조국징역![[속보] 검찰, 조국 형 집행 연기 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https://img.tf.co.kr/article/home/2024/12/13/thumb/202488951734080739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