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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호 중국 법인장(왼쪽부터), 나정균 일본 법인장, 조반니 발렌티니 북미 법인장 /아모레퍼시픽[더팩트|우지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일본, 북미 법인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해외 법인장 선임△중국 법인장 박태호(2024년 4월 1일 자)△일본 법인장 나정균(2024년 6월..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