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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사자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두환(90) 전 대통령이 9개월 만에 다시 광주 법정에 섰지만 개정 후 25분 만에 호흡 곤란 등 건강이상을 호소하면서 퇴정, 첫 항소심이 무위에 그쳤다. 사진은 시위대의 규탄 속에서 경호원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동을 빠져 나오고..
2021-08-09
지난 해 3월 11일 고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형사재판을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서고있는 전두환./더팩트 DB2017년 고소로 시작 3년 7개월 만인 오는 30일 1심 선고 예정 [더팩트 ㅣ 광주=박호재 기자]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고 조비오 신부의 사자명예훼손 형사재판이 11월 30..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