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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아버지가 아들 학생에게 부정한 방법으로 학위를 수여한 조선대학교 '아빠찬스' 학위부정 사건 재판이 19일 광주 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이버지 교수에게 징역 1년을, 아들에게는 징역 6개월, 관련 교수 9명에게는 300만원~1,000만원의 벌금형을 각각 구형했다. 사진은 광주지법 ..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