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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전날 기존 입장 되풀이 "사실확인할 자료 없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1923년 9월 1일 일어난 간토(關東)대지진 직후 발생한 조선인 학살과 관련해 "일본은 과거를 직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
2023-08-31
A4 5장 분량 입장문 발표..."국민의힘, 색깔론 갈라치기" 추진위 50여 개 단체 열거..."조총련만 있는 것 아니야"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5일 조총련 행사 참석 논란과 관련해 "굴하지 않고 간토학살 관련 활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맞섰다. 지난 7월 정의기억연대·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