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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생애·타자의 삶을 그윽하게 주시하는 시인의 '속울음',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서 박석준 시인이 자신의 네번째 시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이니'를 펴냈다. 사진은 시집 표지./페이스북 캡처[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2008년 ‘카페, 가난한 비’로 등단한 박석준 시인이 네 번..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