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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권봉석 MC·HE사업본부장에게 LG전자 사령탑 바통을 넘겨주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LG전자 제공'43년 외길' 조성진 부회장 "LG전자의 발전, 기도하고 응원하겠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43년 2개월. LG전자 역사의 한 걸음 한 걸음을 함께 하며 생활가전..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