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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반도평화회의 조원찬 사무총장. 조 총장은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들수록 민간단위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개성공단은 이해당사자 6개국이 참여하는 다목적 경제특구로 재개돼야한다고 주장했다./광주=박호재 기자“남북관계 풀려면 민간단위 교류 중요, 개성공단은 6개국 참여 다목적 경제특구로 재..
202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