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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김형작·임재훈·김수경 부장판사)는 7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원심과 같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김세정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로 활동하며 성착취 영상을 판매‧유포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
2023-12-07
강훈 측 "공범 인정돼도 가담 정도 법리 다퉈야" '강제 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은 조주빈(28)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공범 강훈은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강제 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개..
2023-08-17
지난 4일 즉시항고 기각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8)이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재차 요구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8)이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
2023-05-14
전공의 3명 중 2명 "수련 의사 있지만 희망 없어" 군복무 현실화·면책규정·노조 및 파업권 보장 등 요구 16일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대표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사직 전공의 150명을 대상으로 서면 및 대면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전공의들은 정부와 여론이 의사 직종을..
2024-04-16
법원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사진)의 국민참여재판 신청을 기각하자, 조 씨가 즉시 항고했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법원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국민참여재판 신청을 기각하자, 조 씨가 즉..
2023-02-23
인터폴 적색수배 및 호주경찰과 합동수사 추가 혐의 확인한 후 국내로 송환 방침 경찰, 가담자 15명 검거해 13명 송치 제2 n번방으로 불리는 일명 '엘 성착취 사건'의 주범 ‘엘’로 추정되는 유력 용의자가 호주에서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제공[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제2 n번방으로 불리는..
2022-11-25
오늘(24일) 아청법 개..
[TF포토] 신상 공개된 ..
[TF사진관] "손석희에 ..
[TF포토] '성범죄자로..
[TF사진관] 낮에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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