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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주총 관련 입장 표명…"앞으로도 소액주주와 노력" 금호석유화학(금호석화) 개인 최대 주주 박철완 전 상무가 최근 정기 주주총회의 자사주 절반 소각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금호석유화학(금호석화) 개인 최대 주주 박철완 전 상무가 최근 정기..
2024-03-29
자사주 전량 소각 안건 등 박철완 측 제안 전부 '부결' 금호석유화학(금호석화)이 박철완 전 상무와 손잡은 차파트너스자산운용(차파트너스)과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완승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금호석유화학(금호석화)이 박철완 전 상무와 손잡은 차파트너스자산운용(차파트너스)과 주주..
2024-03-22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철완(사진) 전 상무는 박은형, 박은경, 박은혜 등 세 명의 누나들에게 금호석화 지분 45만7200주를 증여했다. /더팩트 DB박철완 전 상무 지분율 9.13% → 7.76%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을 벌인..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