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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이 '가족 화합'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전무 겸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경영에 복귀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한진 총수 일가간 '갈등설'이 사실상 일단락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더팩트 DB한진가 '교통정리' 시동…KCG..
2019-06-11
서울남부지검은 15일 특수폭행·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더팩트 DB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특수폭행·업무방해 혐의 '무혐의'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특수폭행·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조현민 전 대한항..
2018-10-15
국토교통부가 항공사업법과 항공안전법을 위반한 진에어에 면허취소 결정을 내리고 직원과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1~2년 적용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더팩트 DB국토부, 진에어 면허취소 결정 보도, 사실 아냐" [더팩트 | 서재근 기자] 국토교..
2018-06-22
조현민전전무
조현민전전무![[TF초점] 한진 일가 내부 결속 '청신호' 경영권 방어 총력전 나서나](http://img.tf.co.kr/article/home/2019/06/20/thumb/201995741561011960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