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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KCGI, 반도건설의 3자 연합이 3월로 예정된 한진칼 주총을 앞두고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한 핵심 인사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난항에 빠졌다. /대한항공 제공, 더팩트 DB김치훈 사내이사 후보 "3자 연합 주주제안, 순수한 의도 아냐" [더팩트 | 서재근 기..
2020-02-18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원 측이 23일 "조원태 대표이사가 '공동 경영'을 강조한 선대 회장의 유훈과 달리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해 "회사 경영은 회사법 등 관련 법규와 주주총회, 이사회 등 절차에 따라 행사돼야 한다"라고 반박했다. /더팩트 DB한진 "주..
2019-12-24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사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원은 23일 자료를 내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선대 회장이 강조한 공동 경영의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 제공조현아 "상속인으로서 선대 뜻 따라 그룹 발전 방향 모색할 것"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조현아 전..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