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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 부장검사)은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1년간 코인 사기 등 가상자산범죄사범 총 41명을 입건하고 이중 18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141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은 동결 조치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
2024-08-05
부가티·페라리 등 205억원 달해 검찰이 이른바 '스캠코인'을 발행, 판매해 800억원 상당을 가로챈 일명 '존버킴'을 재판에 넘겼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검찰이 이른바 '스캠코인'을 판매해 수백억원을 가로챈 일명 '존버킴'을 재판에 넘겼다. 스캠코인은 코인사업을 진행할 의사..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