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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1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통령 개헌안 중 토지공개념 관련 부분에 '법률로써' 문구를 추가한 데 대해 '졸속 개헌'을 주장하자, "단순 자구 수정"이라고 반박했다./더팩트 DB진성준 정무기획 비서관 "단순 자구 수정, 브리핑할 필요 못 느꼈다" [더팩트 | 청와대=오경희 기자] 청..
2018-04-11
정세균 국회의장은 15일 "개헌은 20대 국회의 최대 과제이다. 대통령이 나설 필요가 없도록 국회가 개헌논의를 완결지어야 한다. 밥값 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새롬 기자 정세균 의장 "대통령 나설 필요 없도록 국회가 개헌 완결해야"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15일..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