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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심야 A21번…합정~홍대~종로~동대문 "늦은 퇴근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자율주행버스 '심야A21'이 4일 오후 11시 40분 첫 운행을 시작했다. 심야A21이 버스정류소에 들어오는 모습. /장혜승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삐빅!"4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동대문..
2023-12-05
심야 승차지원단 운영…승차거부 집중 단속 서울시가 연말 심야 택시를 2만4000대까지 늘려 승차난 해소에 나선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연말 심야 택시를 2만4000대까지 늘려 승차난 해소에 나선다.서울시는 연말까지 시민들의 심야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심야 택시, 버스 확..
2023-11-29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된 '송해', 그를 떠나보내는 시민들 고인이 된 최고령 국민MC 송해가 살아생전 사랑했던 종로 '송해길'이다. /김샛별 기자[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오랜 시간 전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었던 방송인 고(故) 송해가 하늘의 별이 됐다.송해는 지난 8일 향년 95세로 영면에 들었..
2022-06-13
‘심야 대중교통 종합대책’ 발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택시 대란’이 이어지자 서울지하철과 버스가 심야에 다시 달리기로 했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택시대란’이 이어지자 서울지하철과 버스가 심야에 다시 달리기로 했다.서울시는 5..
2022-05-05
민주노총이 종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화는 집회를 철회하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동률 기자8000여 명 집회 참여, 종로 일대 교통 '마비'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1-07-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7년 의료급여 총 진료비가 7조원을 넘어섰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종로2가 탑골공원을 찾은 노인들이 공원 주변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더팩트DB총 진료비 7조원 중 65세 이상 노인 의료급여비 3.3조 로 절반 수준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
2018-10-29
14일 개최될 '퀴어퍼레이드'에 찬반이 엇갈리는 가운데, 정치권의 견해는 지지, 반대, 타협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사진은 2017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현장. /임세준 기자국민 찬반 대립…"차별에 저항" vs "혐오스럽다" [더팩트ㅣ임현경 인턴기자] "차별에 저항하기 위해, 성소수자들이..
2018-07-14
[TF포토] 노인의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