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최근 작년 총선 패배 원인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중국동포를 비하하는 '조선족'이라고 발언해 민족혐오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오 전 시장 측은 광진을 인구구성 등 재중동포의 성향 등을 자세히 알고 있다는 설명이었을 뿐이라며 억울해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 정치팀과 사..
202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