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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진실 밝혀야 할 5⋅18진상조사위...오히려 내 기억이 틀렸다 말해" 주남마을 학살 사건은 한 번이 아니고 두 번 있었다는 주요 증거로 당시 계엄군이었던 최병문 씨가 기억하고 있던 여학생은 손에 관통상을 입은 반면, 홍금숙 씨는 팔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 미세 총알 파편이 튀어 부상을..
2024-05-16
집단 살해 혐의로 계엄군 9명과 내란목적 살인죄로 정호용 전 특전 사령관 등 4명 고발 80년 5월 광주 주남마을 양민학살 사건 당시 살아남은 홍금숙 씨가 <더팩트> 취재진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
2024-06-07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이하여 1980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으로 주남마을에서 희생되었던 박현숙 열사의 추모비 제막식이 20일 오전 10시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렸다./박현숙 열사추모회[더팩트 l 광주=문승용 기자]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이해 1980년 당시 주남마을에서 희생됐..
2024-05-20
5·18 연극 ‘오빠의 모자’에 출연한 학생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월곡중학교[더팩트 l 광주=기윤희 기자] 월곡중학교가 제44주년 5·18 민주화 운동을 맞아 재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이 함께하는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을 주제로 세대와 세대가 공감하는 오월 행사를 진행..
오는 20일 오전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진행 1980년 5월 고등학교 3학년으로 광주 동구 주남마을에서 희생됐던 박현숙 열사의 추모비 제막식이 오는 20일 오전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박현숙열사추모회[더팩트 l 광주=문승용 기자] 5·18민주화운동 제44주년을 맞아 1980년 5월 ..
5·18꾸러미, 학교로 찾아가는 5·18 문화예술공연 등 신청 접수와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 광주시교육청은 15일 5·18민주화운동 교육주간 운영을 위한 활동형 교육자료 ‘꾸러미’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광주시교육청 전경./광주시교육청[더팩트 l 광주=기윤희 기자] 광..
2024-05-15
광주 5.18 민주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