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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장·차관 41명 및 대통령비서실 37명 대상 조사 결과 경실련은 10일 3000만원 초과 주식을 신고한 고위공직자 중에서 주식 매각 및 백지신탁을 한 경우는 4명 중 1명 꼴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뉴시스[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3000만원 초과 주식을 보유한 고위공직자 중..
2024-01-10
미국·영국 의회, 이해충돌 방지 엄격 시민단체 "주식 투자·백지신탁 투명하도록 법 개정해야" 국회의원이 소유한 주식을 이해충돌 여부와 관계없이 전부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지난해 11월 발의됐지만, 여전히 상임위에 계류 중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신진환 기..
2023-11-20
경실련, 의원 주식재산 변동 실태 발표 3년 만에 6억4000만→8억2000만…27%↑ 국민의힘 3억9000만, 민주 9000만 늘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8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1대 국회의원의 3년간 주식재산 변동 실태조사'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달 23일 열..
2023-06-28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 '48.3억'…국민 대비 '10.5배' 이원모 '446억', 김은혜 '265억'…부동산·주식 '100억 이상'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왼쪽부터) 최윤석 사회정책국 간사, 김성달 사무총장, 박경준 정책위원장, 정지웅 시민입법위원장, 서휘원 사회정책국 팀장이 1..
2023-03-14
주식 3000만 원 이상이면 신고해야 69억 원 중 33억여 원만 신고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 중 3000만 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16명 가운데 7명이 주식 매각·백지신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헌우 인턴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 중 3000..
2023-01-26
여야가 LH사태 계기로 공직자 부동산 투기 근절을 외치고 있지만 국회의원 재산공개 제도 개선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은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2일 민주당 제2차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TF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가운데). /남윤호 기자'공직자 투기 근절' 외치..
2021-03-29
경실련, 권영세·김현..
고위공직자 주식백지..
경실련, 윤 정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