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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수(오른쪽 위) GS EPS 부사장의 자녀와 허승조(아래) 전 GS리테일 부회장의 자녀가 세무 당국을 상대로 증여세 부과를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더팩트 DB, GS 제공[더팩트ㅣ장병문 기자] GS그룹 오너일가의 '금수저'들이 유상증자를 통해 재산을 불린 행위를 편법 증여로 인정..
2017-12-18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서미경 씨가 18일 열린 공판에 참석해 조세 포탈 험의 등을 부인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황원영 기자] 조세 포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서미경 씨 등 롯데 총수 일가가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두 사람은 신격호 ..
201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