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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소방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 연계 중요" 현장 경찰관들은 주취자 보호를 가장 고된 업무 중 하나로 꼽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주취자는 인적 사항을 알아내기 힘들어요. 알아낸다고 해도 가족들이 인계할지는 미지수고요. 택시에 태워 보내고 싶어도 주소를 몰라요. 119..
2023-02-07
경찰 내 "수사는 지나치다" 여론도…윤 청장 "공감하지만 사실관계 우선" 경찰의 출동에도 주취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채영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경찰이 보호를 위해 출동하고도 주취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윤희근 경..
2023-02-01
주취자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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