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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사태가 약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보수와 진보 진영이 각각 해법을 놓고 마주 앉았지만, 의견이 갈렸다.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왼쪽부터) /더팩트 DB김종민 의원 "적폐청산 때문에… 검찰 개혁 못 한 ..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