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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부장판사 출신 허경호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영입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출신 허경호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가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에 합류했다.5일 법조계..
2024-05-05
카카오, 경영진 선임 시 검증 절차 강화 약속 준신위 "개선 의지와 노력 존중한다" 카카오가 스톡옵션 '먹튀논란'을 일으킨 정규돈 CTO를 선임 한 달 만에 개선안을 냈다. /최문정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가 '먹튀 논란'의 장본인을 본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하며 사회적 물의..
2024-04-25
카카오, 준신위 인사 관련 권고 '모르쇠' 김범수 "창업자이자 대주주로서 책임 물을 것" 경고에도 실효성 시험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왼쪽)와 김소영 카카오 준법과 신뢰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카카오[더팩트|최문정 기자]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국민 ..
2024-04-12
카카오 "개선 방안 마련하겠다" 카카오가 최근 '먹튀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인 정규돈 전 카카오뱅크 CTO를 차기 카카오 CTO로 내정한 가운데, 카카오 준신위가 주요 경영진의 평판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최문정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
2024-03-14
금감원, 카카오모빌리티 '분식회계'에 최고 수위 제재 류긍선 대표·이창민CSO 해임 권고…법인은 검찰고발 카카오 그룹의 잇따른 '인사 태풍' 속에서도 연임이 예상되던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금감원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위기에 놓였다. /최문정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2024-02-23
카카오 계열사 대표 교체 작업 막바지 류긍선 모빌리티 대표·신원근 페이 대표 연임 가능성↑ 카카오의 주요 계열사 경영진 교체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 대표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동률 기자[더팩트|최문정 기자] 카카오가 본사와 계열사를 중심으로 강도 높은..
2024-02-20
카카오, 작년 최초로 연매출 8조원 돌파…영업이익 11% 하락 카카오톡 '종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전환 '속도' 카카오가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매출 8조원을 넘겼지만, 수익성이 악화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문정 기자] 카카오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매출 8조원을 넘겼다. 지난해 3월 품..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