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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과 통합이 진행될 경우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공언했다. /국회=배정한 기자'대안신당·민주평화당·미래세력 통합' 카드 꺼낸 손 대표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추석 때까지) 당 지지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하면 저는 그만두겠다" (2019..
2020-02-06
손학규 대표가 당 안팎의 사퇴 요구에도 물러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무총장 등을 해임하면서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지난 17일 여의도에서 열린 북콘서트에 참석한 모습. /남용희 기자대안신당과 합당?·정당 보조금 100억? "물러나지 않을 것"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2020-02-05
23일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당의 패스트트랙 추인 절차를 이유로 탈당을 선언하면서 바른정당계 의원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패스트트랙 추인' 명분으로 거취 주목되지만 '즉각 행동'은 아직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손학규 찌질 발언'으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징..
2019-04-24
바른미래당에서 '셀프 제명'으로 미래통합당 당적을 얻은 비례대표 의원들이 탈당 혹은 민생당 복귀라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바른미래당 출신 의원들. 왼쪽부터 김수민, 신용현 의원, 황교안 대표, 김삼화 의원.안철수계 의원들 '줄탈당' 전망…..
2020-03-18
최근 한국당이 '공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상수 현 창원시장, 이종혁 전 최고위원 등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했던 후보들이 당의 전략공천 결정에 반발하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생각에 잠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문병희 기자안상수·이종혁, 당 전략공천에 반발..
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