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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전경./경주=김은경 기자[더팩트 I 경주=김은경 기자] 경북 경주의 한 섬유공장에서 프레스기 사고가 나 50대 근로자가 크게 다쳤다.3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2분쯤 경주시 외동읍 소재 섬유생산공장에서 중국 국적의 50대 근로자가 프레스기에 손이 눌리는 사고가 났다...
2024-05-31
2명 중상…경찰·소방당국, 화인 조사 중 1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늦은 밤 인천의 한 호텔 주차 타워에서 큰불이 나 54명이 다쳤다. 다행히 호텔까지 불이 옮겨붙지 않아 대형참사는 피했지..
2023-12-18
경북 성주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40대 중국인이 심정지로 쓰러졌다. 성주소방서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경북 성주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40대 중국인이 심정지로 쓰러졌다.5일 성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4분쯤 성주군 성주읍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A씨(40대·중국국적..
2021-09-05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사건 피의자 박춘봉이 22년전부터 한국과 중국을 오간 것으로 드러났다. /YTN 방송 화면 갈무리 [더팩트 ㅣ 고수정 기자]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사건 피의자 박춘봉(55·중국동포)이 22년 전부터 한국과 중국을 오간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에 따르면 박춘봉이 1992년 9..
2014-12-16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피의자 박춘봉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보한 시민이 "출동했던 경찰관의 불친절한 태도에 불쾌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수원=고수정 기자 [더팩트 ㅣ 고수정 기자]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피의자 박춘봉(55·중국국적)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보한 시민이 "출동했..
경기 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2일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살인 피의자의 방에서 발견된 혈흔이 피해 여성의 것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고수정 기자 [더팩트|김아름 기자] 수원 팔달산 '장기 없는' 토막살인 피의자의 방에서 발견된 혈흔은 사망한 피해 여성의 것으로 확인됐다.사건을 수사하..
2014-12-12
[TF포토] '중국인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