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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3년 발언'에 "임기 단축 시사한 것" "임기 단축 결단 내려야"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개헌의 주인공이 되시는 게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도움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김세..
2024-04-13
조국, '7포인트' 개헌 제안…박찬대, 5·18 수록 언급 정쟁화 우려도…전문가 "여야 합의한 내용부터 추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당선인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헌특위 설치 및 제7공화국 개헌 제안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운하 원내대표, 조국 대..
2024-05-17
정재혁, 최치현, 김성진 예비후보...정치 불신 없애기 위해 직접 민주주의 제도 강화 필요 오는 총선에 광주 광산을에 출마하는 정재혁, 최치현, 김성진 예비후보가 8일 공동정책을 발표했다/정재혁 선거사무소[더팩트 l 광주=나윤상 기자] 오는 4⋅10 총선 광주 광산을에 출마하는 정재혁, 최치현..
2024-02-08
尹 향해 맹폭…"직선제 이후 최악의 민주주의 기록될 것" '대통령 4년 중임제' 도입 추진…與에 개헌특위 구성 제안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박광..
2023-09-18
[더팩트ㅣ국회=신진환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국민의힘을 향해 "최소 개헌에 함께할 것을 제안한다"며 "개헌절차법을 제정하고 국회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했다.이어 "대통령 결선투표제와 4년 중임제를 추진하고, 국무총리 국회 복수 추천제를 도입하자"며 "최소 개헌에 성과를 ..
김진표, '대통령 4년 중임제' 등 최소 개헌 제안 여야, 미온적 태도…내년 총선 국민투표 난망 관측 우세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7일 제75주년 제헌절 기념식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 '국무총리 국회 복수 추천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3개 항에 국한해 헌법을 개정할 것을 제안..
2023-07-19
"내년 총선서 '개헌 국민투표' 기대…'개헌절차법' 제정 추진" 김진표 국회의장은 17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5주년 제헌절 기념식'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 '국무총리 국회 복수 추천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 3개 항에 국한해 헌법을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장..
2023-07-17
조국, '대통령 4년 중..
'헌법, 희망을 열고 미..
'2인 선거구 폐지' 촉..
송영길, 정치개혁안 ..
'4년 중임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