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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청년 정치인, 기후환경 프로젝트 나섰다…"정치 먼저 바뀌어야" 류호정 의원·이동학·김용태 전 최고위원, 기후환경 프로젝트 돌입 쓰레기 줍기부터 환경 스타트업 간담회, 해외 방문 등 활동 여야 청년정치인 3인은 4일 기후환경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에 돌입한 (왼쪽부터)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김용태 전 국민의..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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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상>] '지구세탁실' 류호정·김용태·이동학 "RE100 안 하면 기업 다 죽어" 첫 활동은 '영종도 줍깅'…"뉴스에서만 보던 쓰레기 문제, 현실감 느껴" 해양 쓰레기 해결 위해 추석 연휴 '동남아 행' 여야 세 '젊치인'(젊은 정치인) 류호정 정의당 의원(31)·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33)·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41)이 대한민국에 넘실대는 '쓰레기'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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