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상습사기 혐의…가로챈 금품 유흥비·생활비로 탕진 가족의 암 치료비를 핑계로 돈을 빌려 잠적한 60대 지명수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지은 서부경찰서 전경./더팩트 DB[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가족의 암 치료비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6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광주 ..
2024-06-20
실종자 발견 건수도 늘어 흉기 난동 사건에 대응해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벌인 기간 지명수배자 검거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흉기 난동 사건에 대응해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벌인 기간 지명수배자 검거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
2023-10-05
총 5건으로 지명수배 상태 경찰이 불법 촬영 혐의로 20대 남성을 검거했다. 조사 결과 미성년자 의제 강간 등 5건 지명수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불법 촬영 혐의로 20대 남성을 검거했다. 조사 결과 미성년자 의제 강간 등 5건으로 지명수배 중인 것..
2023-08-24
대구·창원·세종서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 판매 인조 꽃다발 속에 숨긴 합성대마. /부산세관[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인조 꽃다발 속에 합성대마와 낙태약을 숨겨 국내에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유학생 일당이 적발됐다.부산세관은 베트남 국적의 마약 밀수 조직원 20대 A씨 등 4명을 마약류관리..
2024-06-24
경찰, 구속영장 신청 공사대금을 받고 도망쳐 지명수배된 40대 굴착기 기사가 음주단속에 걸려 붙잡혔다./광산경찰서 전경[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공사대금을 가로채고 도망친 굴착기 기사가 음주단속에 걸려 붙잡혔다.26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공사대금을 받고도 일은 하지 않고 도망친 혐의(사기)로 ..
2024-03-26
리차드밀 시계 판매 위해 휴대하고 밀반입...공범 태국인 지명수배 진품 시계와 가짜 시계 / 서울세관[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서울세관은 36억 원 상당의 진품 리차드밀 시계 5점을 밀수입한 태국인 A(30대)씨를 관세법 및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태국으로 도주한 ..
2024-01-18
2018년 천안서 부동산 구입 명목 등 총 16억 편취 후 잠적 벌교서 체포 후 천안서북경찰서 인계…구속영장 신청 예정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의 부친인 전창수(60) 씨가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된 지 6년 만에 검거됐다./ 천안서북경찰서[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2023-12-26
영풍제지 주가조작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일당이 1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사진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0일 앞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신 모 씨, 김 모 씨 모습.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영풍제지 주가조작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일당이 추가로 검거돼 구속..
2023-11-17
서울동부지법, '민준파' 총책에 35년 선고·20억원 추징 명령 부총책에게도 징역 27년 선고·3억원 추징 명령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지난 3일 보이스피싱 조직 '민준파'의 총책 A(37)씨에게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하고 20억원 추징 명령을 내렸다. /더팩트 D..
202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