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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시설, 교수 모두 부족" 현장 우려 대학들 분주…"양질의 교육 위해 준비"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의대 교수들은 일제히 증원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를 우려했다. 앞서 교육부는 2025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당장 내년도부터 전국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중..
2024-03-21
2023학년도부터 시행…의학·간호·사범 등 일부 모집단위 제외 지방대학들이 정원 내 경쟁력 있는 학과 정원을 더 뽑을 수 있도록 편입학 제도가 개선된다. 사진은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임영무 기자[더팩트ㅣ안정호 기자] 지방대학들이 정원 내 경쟁력 있는 학과 정원을 더 뽑을 수 있도록 편입..
2022-11-15
2020~2022학년도 ‘무조건’ 장학금 지원 대학 85곳 지방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을 위해 등록금 전액 지원 등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신입생 충원율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사진은 한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사진은 내용과 무관./뉴시스[..
2022-10-13
시-대학 자문단 구성과 자체 컨설팅으로 협력체계 가동 7월까지 혁신기획서 제출…이 시장 “최종 지정 적극 대응” 김중수 글로컬대학위원장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교육부[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에 소재한 충남대·국립한밭..
2024-04-16
박단 측 "지역 의료 붕괴는 보상 부족 때문" 정부 측 "긴박한 상황아냐…신청 취지 부적절"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반발한 대한전공의협회장이 제기한 집행정지 소송 첫 심문에서 양측이 신청인의 자격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소송대리인인 이병철 변호사가 28일 서울 양재동 서..
2024-03-28
"윤석열 정권 심판은 진보적 가치가 동반돼야 가능" 25일 광주시청에서 녹색정의당이 호남선거대책본부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4⋅10총선 의석수 목표를 지난 21대와 같은 수준인 6석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문정은(비례), 박명기(전남 목포), 조천호 (공동선대위원장), 이보라미(호남권 선거..
2024-03-25
우수 신입생 유치, 등록금 수입 확보 '두마리 토끼'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40개 모든 대학이 5일 의대 교수·학생들과 충돌하면서까지 학생 정원 증원을 신청했다. 대학 정원을 늘리고 재정을 확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겼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군인이 의..
2024-03-05
"21대는 심각한 불통 국회" 5대 민생개혁안 제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절박한 마음으로 국가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며 5대 민생개혁 및 정치개혁안을 21일 제시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윤재옥 국민의힘 원..
2024-02-21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면담서 요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협조도 부탁 조규일 진주시장(오른쪽)이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논란이 되고 있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부서 이전 문제 등 진주시의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진주시[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조규일 진주시장은 25일 우동기 지방시대위..
2024-01-25
교육위 국감장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