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24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참정권에 차별을 둘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시각·청각·발달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참정권 행사는 또 하나의 벽이다. 후보자가 누구인지, 공약은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등등 주권자인 이들에..
2018-06-07
장애인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장애인 유권자 참정권 보장을 위해 많은 개선에 나섰지만, 여전히 현실의 벽은 높아도 말한다. 장애인들은 "우리도 민주주의의 꽃이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남윤호 기자대한민국 헌법 24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
2018-06-10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달 30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더팩트> 취재진과 만나 장애인들의 정치 참여 필요성 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국회=문병희 기자대한민국 헌법 24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참정권에 차별을 둘 수 없..
2018-06-09
최동익 전 의원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장애인 대표들이 소외된 점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더팩트>는 지난달 24일 서울 관악구 은천동에 위치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최 전 의원과 인터뷰를 가졌다. /은천동=이새롬 기자대한민국 헌법 24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2018-06-08
장애인들은 후보자들이 보내는 공보물을 통해 정보를 얻는 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정해진 매수의 한계로 비장애인처럼 내용을 모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진은 각 가정에 배달된 서울시 지방선거 공보물. /김소희 기자대한민국 헌법 24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고 ..
2018-06-06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같은 국민이면서 다르다는 이유로 참정권에 제약을 받는 장애인들이 상당하다. 5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역 앞에 붙은 6·13 지방선거 벽보 앞에서 김훈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연구원이 점자 표기가 안된 선거 벽보를 어루만지고 있다./여의도=남윤호 기자 대한민국 헌..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