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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2개 의대생 1만3000여명, 대학 총장 상대로 소송 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는 "오는 22일 전국 32개 지방 의대생 1만3000여명이 각 대학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2024-04-17
교수 비대위, '대통령 담화문 팩트체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을 "이번 사태의 원인에 대한 몰이해, 본질에 대한 호도, 의료계의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 가득했다"고 반박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2024-04-04
진료 차질에 지역 보건소 난감 일주일 2~3회만 진료 불가피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공백이 우려되고 있는 지난 2월21일 오후 인천의 한 대학병원 의자에 의사 가운이 올려져 있다/더팩트DB[더팩트ㅣ사건팀] #. 경남 거제시 보건소에는 공중보건의(공보의) 18명이 근무 중이다. 보건소는 읍..
2024-03-11
韓, 국무회의 주재해 늘봄학교 계획 등 밝혀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을 향해 "오는 29일까지 병원으로 돌아와 준다면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정부의..
2024-02-27
대통령실 "'2000명 철회 요구' 수용 어려워" 정부, 비대면진료 허용 등 제도 손질 내달 '정원 배정 결과 발표' 후 2차전 윤석열 정부는 이번 의료개혁을 반드시 해내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이 지난 1일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생명과 지역을..
2024-02-26
"세계 어느 나라도 의대 증원 두고 집단 사직 없어" 비판 대통령실은 25일 의사 파업에 따른 의료계 공백 장기화에 대해 의대교수협회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 '2025년부터 2000명 확대' 방침은 양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
2024-02-25
대한간호협회 "정부 의료개혁 적극 지지" 대한간호협회(간협)는 14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65만 간호인은 의대 정원 확대를 통한 정부의 의료개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더팩트 ┃ 박준형 기자] 간호사 단체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을 지지한다는 입..
2024-02-14
국립의대가 없는 지역은 충남에, 공주대 의대 신설 필요 김태흠 충남지사가 19일 의사 정원 확대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 / 내포 = 김아영 기자[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19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
2023-10-19
윤재옥 "의사 정원,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묶여있어...노인 인구 증가·지방의료 붕괴 대책 마련해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의동 신임 정책위의장, 윤 원내대표, 이만희 신임 사무총장. /뉴시스..
2023-10-17